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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는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요?
사서(司書, Librarian)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연구소 및 기업체 자료실 등에서 도서를 비롯한 각종 문헌정보와 기록물을 수집, 정리하여 필요로 하는 이용자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입니다.
사서의 업무는 도서관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용대상자들에게 적합한 도서나 자료를 입수하여 일정한 절차에 따라 등록·정리하고, 대출을 희망하면 절차에 따라 대출을 해 줍니다.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자료를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특정한 주제의 자료를 요구하면 정보검색을 통해 적절한 해답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사서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하나요?
도서관법 제6조에 의거하여 사서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사서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학에서 문헌정보과를 졸업하면 준사서 자격증이, 4년제 대학에서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면 2급 정사서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으로 사서교육원에 입학하여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사서교육원은 성균관대학교, 계명대학교, 그리고 부산여자대학의 3개 대학에만 설립되어 있으며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대학의 문헌정보 관련 학과를 입학하여 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사서 자격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국공립기관이나 사립기관에서 사서를 채용할 때에는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자격증 소지자로 지원자격을 한정합니다. 특히, 사서직 공무원의 지원자격은 준사서 자격증 이상이 해당되므로 4년제 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처지에서 경쟁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서 자격증 소지자들만 시험을 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행정직 공무원보다 경쟁률이 낮아서 자연히 합격률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9급 사서공무원 시험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본 전공에서는 사서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서공무원 대비반을 운영하여 시험과목(필수/선택) 강좌 개설 및 취업 특강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사서공무원 다수 배출)
사서의 취업전망은?
노동부의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사서 및 기록물관리사는 여성이 79.4%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정부의 지원에 따른 공공도서관과 초·중·고교 내 학교도서관의 지속적인 증가는 사서의 고용 기회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며, 전통적인 도서관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털 업체 등 정보를 수집, 가공하는 분야로 진출하는 사서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왜 부산여자대학교 유아문헌정보전공이여야 할까요?
문헌정보학은 1957년에 연세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설된 오랜 전통을 가진 학과입니다.
부산여자대학교 유아문헌정보전공은 1970년에 창설되었습니다. 4년제와 전문대를 통틀어 전국에서는 다섯 번째,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첫 번째로 개설된 학과입니다. 따라서 지방에서 가장 먼저 사서를 배출하기 시작한 학과이며, 부산·경남지역으로만 한정하더라도 도서관장 13명과 15명의 최다 고위직 사서를 배출하였거니와 많은 졸업생들이 전국 도서관 현장의 중간관리자 및 실무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서는 어떤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인가요?
사서는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므로 밝은 성격과 봉사정신 및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또한 사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정보를 다루므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흥미을 가지고 사물이나 현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을 보유한다면 더욱 적합합니다.
알고 있나요?
도가의 창시자인 노자(老子), 지구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Eratosthenes), 독일의 철학자인 라이프니츠(Leibniz), 중국의 정치가인 마오쩌둥(毛澤東),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인 보르헤스(Borges), 그리고 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인 로라 부시(Laura Welch Bush). 이들의 공통점은 사서로 일했다는 사실